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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류없음2010/07/22 15:10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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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양손잡이
2010/04/07 23:23



짧고도 강한 강연이었다.
창작을 하는 사람들에게, 그리고 그 속에서 끝없이 스트레스를 받고, 힘겨워 할 수 밖에 없는 운명에 대해서
간단하지만, 해답에 가까운 강연 아닐까.

나는 작가들보다야, 감독님들 보다야 창작에서 몇자국은 떨어져있지만,
역시 세상에 새로운 것을 내놓기 위해 하루하루 고민하는 생활 3개월째.


겸손, 꾸준함, 노력 그리고 그 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해 기울어야 하는 애정, 열정
이제 막 배웠다.
그리고, 기다려보련다, 하루하루를 놓치지 않으면서
영화 기획의 길을 걷고,
아름다운 이야기를 세상에 들려주는 일을 멈추지 말아야 겠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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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양손잡이
2010/04/04 00:06

<잠시 홍보!!!>
후반작업중인 저희 영화 <마음이2>

곧 개봉합니다!!!!!!!!!!!!!!!!!

성동일씨 김정태씨는 촬영장에서 몇번 뵈었으나,
정작 보고싶었던 송중기씨는 스쳐지나가다 2초 보고,
눈이 마주치자 마자 왠지 부끄러워져서 오토매틱으로 내가 내빼는 바람에
사실 봤다고 할 수도 없었다.

근데 - 어제 간만에 송중기씨가 대표님이랑 식사 후 회사에 들러준 것이다!!!!!
그가!!!!!!!!!!!!!!
2010년 최고의 유망주!!! ㅋ 송중기가!!!!!

나는 점심먹고 나서 배불러서 졸리다며 허리를 뚜들기고 있었는데
문을 열고 들어오는 하얀 생명체를 보고 초PANIC !!!!!!

쨌든 그는 하얗고, 곱고, 예쁘고, 곱고, 빛나고
내가 타준 커피를 마시기도 했다.

아이쿠야 *_*
너무 반짝반짝 눈이 부셔

영화일 하려면 영화배우들 보면 쏘쏘쏘쿨쿨쿨 해져야한다고 다들 말하시지만
초보 영화인인 나는 아직 고운 생명체를 보면 피가 초스피드로 회전하는 느낌이 들어서 큰일이다.


송중기씨는 진정 곱다.

(뭐지, 나랑 동갑인데 왜 자꾸 존댓말 쓰고 싶은거지? 그래도 우리 배우니까?)

짙은 녹색 야구모자를 쓰고 왔었는데 안그래도 얼굴도 작은데 모자까지 써서 더 작아보였고,

더 하얘보였다.

휴 =3
암튼 그 순간의 감격을 기록해두지 않으면 안될것 같아서 후줄근한 포스팅이 이렇게 하나 추가되었다.

 

요약하자면
-엄마 나 송중기 봤어요!
-마음이2 기대해주세요
-송중기 곱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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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양손잡이